[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소태면 소재 견과류 제조업체인 ㈜유기샘 임의수 대표가 5일 소태면행정복지센터에 튀르키예·시리아지진 피해복구 성금 125만원을 기탁,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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