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살아가도록 노력”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사단법인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최우섭(58·사진) 제천시지회장이 취임했다.
최 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구분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은하칼비탈어린이집·은하유치원 이사장, (사)충북신체장애인복지회 제천시지부지부장을 지냈다. 현재 일송회·남토회 봉사단체,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정화원, 제천시 특별교통수단 운수종사자로 활동중이다. 제천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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