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단양교회(담임목사 허강대)가 19일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본부장 신재권)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후원금 127만원을 전달했다. 허 목사는 “아픔과 슬픔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지속해서 관심갖고 기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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