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진천군청 세정과 양희건(사진·27) 주무관이 충북도 주관 ‘2023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연구발표 대회에서 양 주무관은 ‘진천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문제차량 지능형 검색 솔루션’을 활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기법을 제시했다.

기존 수동적 영치 활동에서 탈피한 ‘체납차량 이동 경로 분석을 통한 추적 영치’라는 능동적 영치 기법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진천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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