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표팀 고종현 수비과정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 판정을 받자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표팀 고종현 수비과정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 판정을 받자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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