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조병철(57.사진) 음성부군수가 3일 취임했다.

1991년 옥천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조 부군수는 청년정책담당관과 일자리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군 주요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조 부군수는 "상상대로 음성,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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