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조병철(사진) 음성부군수가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조 부군수는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 등 밤낮없이 달려왔다.

특히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발생 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대책 마련과 피해복구에 앞장서 호응을 얻었다.

조 부군수는 "'2030 음성시 건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