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송학면 송학로 454에 위치한 ㈜클레이맥스 전경.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클레이맥스(claymax.biz)(대표 최희용)는 저탄소·저에너지 연구개발을 통한 저탄소 녹색기술을 실현하며 우수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콘크리트 2차 제품 개발전문업체다.

충북 제천시 송학면 송학로 454에 위치한 ㈜클레이맥스 친환경 고강도 흙 콘크리트 기술개발로 흙 건설 문화를 선도해 온 기업이다. 흙의 환경적 우수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적 건설 재료에 적합한 고강도, 고내구성, 대량생산성, 기술 시공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조립식 빗물 침투형 저류시설’의 경우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 LH신기술,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된 클레이맥스의 대표 신기술로 강우 시 빗물의 직접 유출을 억제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빗물을 지하에 침투시키거나 저류시키는 시설이며 빠른 시공성과 친환경성을 지닌 우수유출저감시설(극한호우 재해방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최희용 대표
최희용 대표

 

또 클레이맥스는 친환경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산학연 공동연구과제, 국책과제 등을 통해 우수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콘크리트에 접목 시킨 2차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친환경 건설자재의 선도 기업으로서 충북 제천시와 상생 발전하고 있다.



최희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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