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도복희 기자]라파로페(대표 황기철) 기능성 작물재배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천연원료와 피부과학으로 건강한 피부생태계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라파로페는 △항산화, 면역증진, 피부염 억제에 효과적인 감 발효물 △흡수율 증가, 활성산소 제거, 피부탄력 유지와 항균작용에 효과적인 복합유황 △피부보호, 항균, 탈취, 음이온, 원적외선 방출에 효과적인 일라이트 추출물 △항상화와 항염증에 효과적인 병풀, 황금, 고삼, 감초뿌리, 땅콩새싹 복합추출물 등 40여가지 소재 개발을 완료했다.
특허출원 및 등록 19건, 상표·디자인 출원 58건, 소재 개발 40건 등 피부트러블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확보했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14로 12에 위치한 라파로페는 피부 생태계 복원프로젝트를 통해 온 세상의 트러블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목표를 향해 나가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라파유황 스팟 멀티 샴푸바 등 6종의 비누 제품과 흑가바 샴푸 외 4종의 헤어제품, 라파 나노 부스터 플루이드 등 7종의 스킨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동양일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