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체험 열기 가득

송인헌 괴산군수가 괴산군 농특산물 부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동양일보TV가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참관 공무원들이 박람회 부스에서 상담을 한 후 업체 명함 10개를 모아 출구 옆 기념품 수령처에서 충북농협과 (주)보리로푸드시스템이 제공한 청원생명쌀과 보리국수를 받고 있다.
조용만 공공조달역량개발원 교수가 충북도교육청과 시.군 시설.구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물품구매계약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바이오헬스닥터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충북조달기업박람회 이틀째인 23일 오전 구매실무교육과 참관을 위해 접수를 하고 있다.

[동양일보]동양일보와 충북도·도교육청·충북지방조달청이 공동 주최하고 도내 11개 시·군, 농협 충북본부, 한전 충북본부, LH 충북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 청주대 등이 후원한 1회 ‘충북조달기업박람회’가 23일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 청주대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이틀 동안 각급 기관단체장과 공공기관 시설·구매 담당자, 학생, 지역주민 등의 발걸음으로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신기술 제품을 알리고, 판로개척 등을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됐다며 연신 즐거운 비명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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