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윤 진천군 산업·농공단지 연합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바베큐·소세지 2,0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고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눔이 소중한 것 같다. 충북 내 아동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경민 기자 cho420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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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윤 진천군 산업·농공단지 연합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바베큐·소세지 2,0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고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눔이 소중한 것 같다. 충북 내 아동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경민 기자 cho4201@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