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경민 기자] 5일 오후 2시 23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빌라 앞 폐가구 더미에서 불이 났다.
해당 빌라와 바로 옆 빌라 거주민 등 20여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두 건물의 외벽이 그을리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경민 기자 cho420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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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조경민 기자] 5일 오후 2시 23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빌라 앞 폐가구 더미에서 불이 났다.
해당 빌라와 바로 옆 빌라 거주민 등 20여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두 건물의 외벽이 그을리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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