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2기 옥천군 주민자치회장에 김대훈(54, 옥천읍 청풍로 199) 큰 길기업 대표가 지난 19일 취임했다.

옥천출신인 김회장은 옥천고를 졸업, 천막 설치등 행사용품 공급 서비스업을 창업, 자수성가했다.

충북시각장애인 옥천군협의회 후원회장(현),1·2기 옥천읍주민자치회장을 역임했다. 옥천 임재업 기자 limup0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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