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부녀회장
김일권 회장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김일권(59‧사진) 진천군 새마을회장이 지난 23일 취임했다.

진천군 새마을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김일권 18대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김 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들과 힘을 모아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와 조직적 단합을 이끌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새마을부녀회도 정기총회를 열고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전 문백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한 김영선(64‧사진) 씨를 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진천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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