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최덕호<58·사진> 22대 한국농촌지도자 충주시연합회장이 25일 취임했다.

신임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농업인 모두가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할 때”라며 “혼신의 노력으로 농업인 권익 보호와 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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