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박진광(51‧사진) 19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천군연합회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이날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 후계농업경영인 진천군연합회 취임식에서 신임 박 회장은 연합회기를 넘겨받고 업무에 돌입했다.

박 회장은 “지역농업 발전에 헌신하신 전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천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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