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3일 앞둔 7일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초접전 지역인 청주권에서 지원유세를 펼친다.
이날 한 위원장은 김수민 후보 지원유세(오창플라자, 오후 6시 40분)를 시작으로 흥덕구(메가폴리스, 오후 8시)와 서원구(원마루시장, 오후 8시 35분)를 각각 방문해 김동원 후보와 김진모, 서승우 후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 위원장은 청주표심을 향해 국회 세종 완전 이전 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할 전망이다. 특별취재팀 이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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