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이정범<53·사진> 충북도의원이 21대 한국교통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이 회장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충주 2선거구에 출마해 12대 충북도의원으로 당선된 뒤 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충북도는 물론 충주지역 교육환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동문회를 잘 이끌어 주신 전임 회장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총동문회 발전과 대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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