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개인·단체전 수상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청주 복대중(교장 이재인) 사격부가 19~23일 임실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1위와 단체전 2위를 차지했다.
공기권총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변상우·우민권(3년)과 조현우·김승현(2년)이 출전, 1671점을 쏴 단체전 2위를 기록했다..
변상우는 개인전 결선에서 233.99점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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