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민들이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산책하고 있다.
27일 한 시민이 황토를 밟으며 산책하고 있다. [사진=손상훈 기자]

[동양일보 손상훈 기자]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27일 오전 11시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시민들이 걸으며 산책을 하고 있다. 맨발로 황토를 밟으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피부가 민감하거나 상처가 있는 경우 피부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손상훈 mjsh9370@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