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정래수 기자]계룡건설은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브랜드데이'를 개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축제를 했다.
행사는 'WE하여'라는 주제로 윤길호 사장을 포함한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 명이 시민들과 함께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하고,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일원에 마련된 브랜드데이 부스에서는 티켓 배부 및 웰컴 선물을 증정하는 오프닝 부스를 시작으로, 계룡가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정래수 기자 raesu197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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