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손상훈 기자]백로를 이틀앞둔 5일 청주시 청원구 오동동의 한 논밭에서 중백로가 먹이를 노리고있다.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절기인 백로(白露)는 농작물에 흰 이슬이 맺힌다는 의미이다. 백로가 지나고도 아직 늦더위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며 백로의 더위는 한여름 더위와 다르게 습기가 별로 없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체감상 덜 덥다. 손상훈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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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손상훈 기자]백로를 이틀앞둔 5일 청주시 청원구 오동동의 한 논밭에서 중백로가 먹이를 노리고있다.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절기인 백로(白露)는 농작물에 흰 이슬이 맺힌다는 의미이다. 백로가 지나고도 아직 늦더위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며 백로의 더위는 한여름 더위와 다르게 습기가 별로 없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체감상 덜 덥다. 손상훈 mjsh9370@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