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손상훈 기자]낮 최고기온 34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일 증평군 증평읍 증평군농업기술센터에 ‘황화코스모스’가 가을의 정취를 풍기며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황화코스모스’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여름의 불볕더위가 사그라질 무렵 피기 때문에 가을의 전령으로 환영받는다. 손상훈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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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손상훈 기자]낮 최고기온 34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일 증평군 증평읍 증평군농업기술센터에 ‘황화코스모스’가 가을의 정취를 풍기며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황화코스모스’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여름의 불볕더위가 사그라질 무렵 피기 때문에 가을의 전령으로 환영받는다. 손상훈 mjsh9370@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