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청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경객과 가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손상훈기자]

[동양일보 손상훈 기자]추석 연휴가 끝나는 18일 청주시 흥덕구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경객이 가족과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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