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손상훈 기자]추분을 사흘 앞둔 19일 최고기온 36도까지 올라가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청주시 상당구 상당산성은 청명한 가을 하늘을 띄고있다. 추분(秋分)이 되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추분 이후부터는 차츰 낮이 짧아져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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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손상훈 기자]추분을 사흘 앞둔 19일 최고기온 36도까지 올라가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청주시 상당구 상당산성은 청명한 가을 하늘을 띄고있다. 추분(秋分)이 되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추분 이후부터는 차츰 낮이 짧아져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