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손상훈 기자]낮 기온 27도까지 떨어진 24일 청주시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서 선선한 가을 날씨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나들이 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암생태공원은 생활 쓰레기 매립장이었지만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2010년 도심형 테마공원으로 개장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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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손상훈 기자]낮 기온 27도까지 떨어진 24일 청주시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서 선선한 가을 날씨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나들이 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암생태공원은 생활 쓰레기 매립장이었지만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2010년 도심형 테마공원으로 개장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