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홍승태 기자]㈜호원(대표 손재엽)은 수처리기자재 제작 및 재활용품시설 공사를 전문으로 업체다.
본사는 충북 진천군 진천읍 문화12길 6에 위치해 있으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 Biz),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한 혁신 기업이다.
2019년 3월에 설립한 호원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신제품 출시·품질개선에 주력해 점차 자동화되고 다양해지고 있는 현실에 대처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수년전부터 사내 전산망을 구축해 통합관리시스템에 의한 획일적인 운영으로 제품·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손 대표는 “호원의 임직원들은 최상의 제품과 신속하고 완벽한 사후관리로 고객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한다” 고 말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동양일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