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손상훈 기자]2024 K-막걸리&못난이 김치 축제가 열린 31일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이 각종 김치와 막걸리를 먹어보고 시음하면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이번 축제는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돼 전국 곳곳을 대표하는 특산 막걸리 100여 종과 충북의 대표 브랜드 '어쩌다 못난이 김치', 지역 농특산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축제는 2일까지 열린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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