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현진 기자]동하건설(주)(대표 신귀일)과 21세기여성정치연합 청주시지부(회장 유현순)가 3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과 후원물품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신 대표는 다가오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을, 유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누룽지를 기부했다.
청주시는 이번 기탁금과 후원물품을 청주종합사회복지관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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