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손상훈 기자]4일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지산리 은행나무 길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 사이를 걸으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시아가 원산지인 은행나무는 암수가 나뉘어 자라며 병해충에 강해 가로수로 많이 심는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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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손상훈 기자]4일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지산리 은행나무 길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 사이를 걸으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시아가 원산지인 은행나무는 암수가 나뉘어 자라며 병해충에 강해 가로수로 많이 심는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