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에서 노랑턱멧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손상훈 기자]
1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에서 노랑턱멧새가 모래를 뒤지며 찾은 씨앗을 먹고 있다. [사진=손상훈 기자]
1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에서 노랑턱멧새가 모래를 뒤지며 먹이를 찾고 있다. [사진=손상훈 기자]

[동양일보 손상훈 기자]1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에서 노랑턱멧새가 겨울나기를 위해 모래속에 숨겨진 씨앗을 찾아 먹고 있다. 노랑턱멧새는 한국의 텃새이자 겨울새로 농작물에 해를 주지 않는 이로운 종이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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