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도복희 기자]농협부여군지부(지부장 류경환)은 지난 16일 4분기 충남 팜스테이마을협의회가 열린 부여기와마을에서 쌀 나눔을 통한 범국민 쌀 소비촉진행사를 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최근 쌀 소비감소와 쌀값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고자 실시된 범 농협 아침밥 먹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날 농협은 총 140Kg의 쌀을 전달했다.
류경환 지부장은 “최근 쌀값 하락으로 농업 농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농협이 실시하고 있는 전사적인 범국민적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한 쌀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부여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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