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주최 31회 '송년모임'이 열린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참가자들이 축사를 듣고있다.
동양일보 주최 31회 '송년모임'이 열린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참가자들이 축사를 듣고있다.
동양일보 주최 31회 '송년모임'이 열린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참가자들이 두레악수를 하고 있다.
동양일보 주최 31회 '송년모임'이 열린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창규 제천시장이 두레악수를 하고 있다.
동양일보 주최 31회 '송년모임'이 열린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참가자들이 두레악수를 하고 있다.
동양일보 주최 31회 '송년모임'이 열린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참가자들이 두레악수를 하고 있다.
동양일보 주최 31회 '송년모임'이 열린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참가자들이 두레악수를 하고 있다.
동양일보 주최 31회 '송년모임'이 열린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조철호 동양일보 회장이 두레악수를 하고 있다.

[동양일보 손상훈 기자]갑진년 한 해의 아쉬움과 후회를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을사년 새해의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나누는 31회 ‘송년모임’이 19일 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올해 흘린 땀의 결실을 격려하며 새해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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