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손상훈 기자]갑진년 한 해의 아쉬움과 후회를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을사년 새해의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나누는 31회 ‘송년모임’이 19일 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올해 흘린 땀의 결실을 격려하며 새해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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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손상훈 기자]갑진년 한 해의 아쉬움과 후회를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을사년 새해의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나누는 31회 ‘송년모임’이 19일 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올해 흘린 땀의 결실을 격려하며 새해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