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실익증진·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적극 노력”
NH농협단양군지부장에 송재철(54·사진) 음성군지부 농정지원단장이 취임했다.
송 지부장은 “농업인 실익증진과 농업·농촌·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단양군의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적극 동참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 출신인 그는 1989년 농협중앙회에 공채 입사해 35년간 근무해 왔다.
특히 최근 10년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본부에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방지 업무를 담당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변경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단양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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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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