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내현<사진·61> 22대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이 14일 취임했다.
신임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 수안보온천역 개통과 더불어 수안보가 대한민국 대표 온천 관광지로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24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수안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기로 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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