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을 하루 앞둔 19일 진천군 백곡면 백곡저수지에서 가족들이 얼음낚시를 즐기며 주말을 즐기고 있다. 대한(大寒)은 이름만 보면 대한이 가장 추운 절기 같지만 소한과 대한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소한이 더 추운 경우도 많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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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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