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5시 46분께 진천군 이월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000㎡ 축사가 전소하고 축사에서 사육하던 산란계 1만5000여마리가 폐사됐다.
진천 김병학기자 kbh779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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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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