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양성 시스템 구축 등 배드민턴 발전에 최선”
제천시 배드민턴협회 회장에 김동훈(50·사진) 제천시 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가 취임했다.
김 회장은 “20여 년간 보고 듣고 느끼면서 개선해야 할 것들과 공약했던 대회 유치, 클럽 간 소통, 엘리트 양성 시스템 구축 등 실현을 위해 백방으로 뛰겠다”며 “또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임직원들과 협력해 제천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생각과 연구,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스마일광고기획 대표직을 맡고 있는 그는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남천초운영위원회 위원장, 제천시 배드민턴협회 전무·사무국장을 지냈다. 제천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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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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