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읍 교성리에 건축중인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 입주 예정자 70여 명은 24일 진천군청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공사지연에 따른 ‘보상금’과 ‘입주지연에 따른 해결책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 아파트(2450가구)는 당초 입주예정일이 2023년 10월31일이었으나 2024년 6월, 2024년 10월, 올 상반기 등으로 연기됐다. 진천 김병학 기자
진천읍 교성리에 건축중인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 입주 예정자 70여 명은 24일 진천군청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공사지연에 따른 ‘보상금’과 ‘입주지연에 따른 해결책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 아파트(2450가구)는 당초 입주예정일이 2023년 10월31일이었으나 2024년 6월, 2024년 10월, 올 상반기 등으로 연기됐다. 진천 김병학 기자
진천읍 교성리에 건축중인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 입주 예정자 70여 명은 24일 진천군청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공사지연에 따른 ‘보상금’과 ‘입주지연에 따른 해결책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 아파트(2450가구)는 당초 입주예정일이 2023년 10월31일이었으나 2024년 6월, 2024년 10월, 올 상반기 등으로 연기됐다. 진천 김병학 기자
진천읍 교성리에 건축중인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 입주 예정자 70여 명은 24일 진천군청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공사지연에 따른 ‘보상금’과 ‘입주지연에 따른 해결책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 아파트(2450가구)는 당초 입주예정일이 2023년 10월31일이었으나 2024년 6월, 2024년 10월, 올 상반기 등으로 연기됐다.
진천 김병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