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의 한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5개가 떨어져 내렸다.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인부 8명이 매몰됐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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