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의 한 들녘에서 한 시민이 논농사 준비를 위해 트랙터로 논두렁을 조성하고 있다.[사진=손상훈 기자]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의 한 들녘에서 한 시민이 논농사 준비를 위해 트랙터로 논두렁을 조성하고 있다. 춘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로, 이날 이후부터 하루 중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길어진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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