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갑사 물오른 '홍매화꽃망울' 금방이라도 터질 듯

충남 지역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3일 충남 공주 계룡산 갑사 뒤뜰 정원에 홍매화가 금방이라도 꽃을 피울 듯 꽃망울을 머금고 있다. 정래수 기자 raesu197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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