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두꺼운 외투를 챙겼던 시민들이 31일 낮 기온이 최고 15도까지 오르자 외투를 벗어들고 거리를 걷고 있다. 반팔이 등장하는가 하면 팔소매를 걷어 올리는 때 이른 여름 풍경을 자아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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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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