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3일 청주시 상당구 무심천 길에서 시민들이 강한 바람에 떨어지는 벚꽃잎을 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충북 전역과 대전, 세종, 충남 일부 지역에서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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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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