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케어 강화 업무협약
청주·대전·천안 자생한방병원이 요양서비스 전문 기업 케어링과 입원 고령 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MOU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어링은 2019년 방문 요양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국 55개 직영기관을 운영 중이며, 돌봄 노인 1만6152명으로 국내 1위 요양 기업이다.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장은 "케어링과 소통하고 지역 노인 돌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생한방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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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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