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칠금중(교장 류영목) 복싱부 소속 문태영·김동현 선수가 최근 열린 전국종별복싱대회에 출전해 –70㎏급과 –57㎏급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예영 선수는 여자부 –50㎏급에 출전해 발전된 기량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재효 지도자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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