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로타리클럽(회장 노재명)은 9일 진천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를 위한 ‘사랑의 집수리 29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진천군

진천로타리클럽(회장 노재명)이 9일 진천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를 위한 ‘사랑의 집수리 29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진천군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