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삼보사회복지관(관장 오종식)이 복지관 본관(증평읍 창신로 85) 일원에서 ‘행복장터 바자회’를 열었다.
28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및 생활용품 판매, 먹거리 판매, 어르신 일자리 생산품 판매와 동전 던지기 이벤트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됐다.
복지관 유관 단체인 사랑나눔봉사회(회장 이미숙), 신동4리노인회(회장 배경택), 주택관리공단 괴산증평3관리소(소장 이병훈)에서도 행사에 동참했다.
증평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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