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28일 축협대회의실에서 기존 한우 암소 브랜드와 차별화된 미경산우(출산경험이 없는 암소)를 생산해 명품한우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보드런한우’ 브랜드로 가입한 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농협진천군지부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28일 축협대회의실에서 기존 한우 암소 브랜드와 차별화된 미경산우(출산경험이 없는 암소)를 생산해 명품한우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보드런한우’ 브랜드로 가입한 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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