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28일 축협대회의실에서 기존 한우 암소 브랜드와 차별화된 미경산우(출산경험이 없는 암소)를 생산해 명품한우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보드런한우’ 브랜드로 가입한 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농협진천군지부
동양일보TV
김병학 기자
kbh779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