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회장 정태흥)는 18일 진천소방서에서 한수애 탈북강사를 초청해 소방서직원과 각 시군 의용소방대장,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열었다. 진천군
동양일보TV
김병학 기자
kbh7798@naver.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회장 정태흥)는 18일 진천소방서에서 한수애 탈북강사를 초청해 소방서직원과 각 시군 의용소방대장,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열었다. 진천군